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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원식 회장 인사말씀

등록일 : 2017-07-13 16:49 조회 : 459

존경하는 시도조합 이사장님과 6,300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합회 제14대 회장 전원식입니다.


업계발전을 위한 정책추진의 일념으로 정진하다 보니 취임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인사를 드리게 된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장맛비와 함께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정비사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 우리업계는 지속적인 경기불황에다 정비물량의 감소, 낮은 보험정비수가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단순히 어려움이라고 표현하기조차 민망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정비업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회 2017년 사업계획 중 10대 과제로

 

자배법 16조 공표제 폐지 또는 개정, 협의회 구성 및 분쟁조정심의위원회 신설

자동차 수리·견적 프로그램 다원화 자기부담금 정률제 개선

자동차 검사·정비 기술인력 의무교육 및 정비관리사 자격제도 신설

자동차검사 전산시스템 개선 교통안전공단 출장검사장 폐지 자동차정비사업자 총량제

시행 추진 정비사업자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 ·부착 합법화 추진

육상교통안전의 날 제정 연합회 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등을 선정하여 6,300여 정비사업자 여러분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협의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결과물이 곧 나타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무엇보다도 보험정비수가 현실화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습니다.

 

보험정비수가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서는 경영개선은 물론 여타 다른 과제들도

풀어나가기 어렵기에 국토교통부와 손해보험업계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기도 하고 

 때론 압박도 하여 가시적인 결과를 하나하나 도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73일 국토부 주관 하에 손보협회, 연합회가 시간당공임 및 표준작업시간 실측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말경에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동안 우리를 옥죄었던

보험정비요금 현실화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용역작업과 병행하여 우리 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자배법 16조의 폐지 및 개정도 함께

추진하여 명실상부하게 보험수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확약을 받고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합회는 보험정비요금 현실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조합원 한분 한분의 목소리도 뜻 깊게

경청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고 협상 대상자가 있는 문제이니 만큼 그 과정에서 진통도 있겠지만 연합회와 시도조합을 믿고 기다려 주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표준정비시간 프로그램작업(KAIMA 프로그램, 가칭 KOS)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연합회는 다년간 정비현장에서 표준정비시간 실측을 통하여 연합회 독자의

표준정비시간 결과물을 도출하였고, 그 내용을 책자로 발간하여 이미 전국 사업장에 나눠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담당직원의 돌발적 사임으로 다소 지연되었던 정비시간 데이터의 프로그램 입력 작업도 지난 75일 이사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마무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합회는 가칭‘KOS’에서 ‘KAIMA 프로그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각 시,도 조합에 조합별 20여개 사업장을 시범사업장으로 15일까지 신청하도록 하였습니다.

조합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2주간의 시범Testing 작업 및 보정작업을 끝내고 나면 8월부터는 모든 사업장이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새 정부의 정책제안 신문고인 광화문 1번가자배법 16조 공표제 즉각 실시 자기부담금제도 개선 교통안전공단 출장검사소 폐지 청년일자리 창출로 중소기업인력난 해소 자동차기술인력 의무교육실시 보험사 우수협력업체제도 폐지 등도 건의하고 이러한 제안들이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6,300여 정비사업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죽느냐 사느냐라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외부의 적들은 우리 시장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우리의 업권이나 권익보호를 하려는 연합회의 노력을 수포로 돌리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난해에도 보험정비요금의 현실화 관련 용역을 주기로 합의까지 하였으나

일부 조합의 방해 공작으로 연합회 내부의 불협화음을 일으켜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해와 같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우리의 단합된 힘과 의지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리 업계가 하나로 똘똘 뭉친다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나아가는 길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전국 6,300여 사업자 여러분들께서 연합회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준다면 

우리의 권익과 업권 보호를 이뤄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저 또한정비사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6,300여 정비사업자 여러분의 사업이 번창하시고

가내에 평안과 건승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7. 11.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 장 전 원 식 배상